김기효 변리사는 한양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영국 Exeter대학에서 산업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상공부 기계공업국 사무관, 특허청 심사관, 특허심판원 심판관, 특허심판원 원장,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사무소 소장을 역임한 특허 분야 베테랑 입니다.

정우진 변리사는 고려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철도기술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고, 이후 특허청에서 수석심사관 그리고 국방부 전력자원관리관실에서 총괄 서기관으로 군수분야, 방산품 관련 특허분쟁 예방 및 대응/검토 등을 담당하였습니다.

배신섭 변리사는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하였고, 특허청 심판관, 심판연구관 및 소송수행관을 역임한 상표 분야의 베테랑 변리사입니다.

정두한 변리사는 동경공업대학에서 재료공학(유기고분자물질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삼성전자 AMLCD 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고, 특허청 선행기술조사기관 교육프로그램 운영위원 및 특허청 심사관을 역임하였으며, 코리아나 특허사무소에서 변리사로 재직하였습니다.

박세호 변호사/변리사는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졸업 후 국내 컨설팅 펌 및 스타트업에서 컨설턴트와 개발자로 재직하였으며, 국내 특허법인, 법무법인에서 오랜 기간 스타트업 법률자문 및 지식재산권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이은주 변리사는 포항공과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독일 아헨공대, 현대자동차에서 기계 분야 연구원으로 재직하였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전략기획단 사무관, 특허심판원 소송수행관, 특허청 수석심사관을 역임하였습니다.

성영환 변리사는 전남대학교에서 화학공학 학사학위, 충남대학교 특허법무대학원에서 특허법무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서울시, 한전, 환경처에서 화공직 공무원으로 재직하였으며, 특허청 수석심사관, 특허심판원 선임심판관을 역임한 베테랑 변리사입니다.